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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헬스] 프로셀테라퓨틱스, 피부투과 보톡스 펩타이드 해외특허 6개국 등록

관리자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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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프로셀테라퓨틱스는 피부투과 보톡스 펩타이드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특허 등록에 이어 최근 중국과 캐나다에 등록결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프로셀테라퓨틱스가 개발한 피부투과 보톡스는 경피투과형 보툴리눔 유래 펩타이드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이라는 명칭으로 등재됐다. 이 소재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BPMed cosmetic사 (비피메트코스메틱)는 경피투과 보툴리눔 유래 펩타이드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 불리는 혐기성 세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 독소로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막아 근육을 마비시키는 의약품원료이다. 초기에는 질병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주름 개선효과가 밝혀지면서 현재는 미용 목적으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미국 앨러간사의 보톡스 주사제이다.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피부 리프팅, 주름개선, 미백 등의 효과를 위해서 보톨리눔 톡신 희석액을 주기적으로 얼굴 특정부위에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프로셀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보톨리눔 톡신 유래 펩타이드가 함유된 세럼, 크림을 피부에 도포하여도 보톡스 주사와 같이 피부 리프팅, 주름개선, 미백 등의 효과를 보인다. 이는 보톨리눔 톡신 유래 펩타이드가 경피를 투과하여 진피층에 있는 신경세포 말단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효과다.

화장품 원료로 개발된 경피투과 보톨리눔 톡신 유래 펩타이드는 미용분야에서 화장품의 외용적 처치만으로도 깊은 주름개선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다”고 전하며 기존 주사제에 비해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했다.

보툴리눔 톡신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8년 48억 달러, 약 5.5조 원에서 2024년 70억 달러 약 8조 원 규모로 연평균 8%대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경피투과성 보툴리눔 톡신 유래 펩타이드는 화장품업계에 경피투과성 소재 도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정윤 기자 [ sjy1318s@mkhealth.co.kr ]